"트로이 전쟁"을 알게된것역시 학창시절 누구나 읽어보셨을 그리스 로마 신화 !^^ 일듯 합니다
대여점에 갔다가 빌려보게되었는데 정말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트로이 전쟁 당시... 의 트로이내의 여러사람들을 생생하게 묘사하였고 신들을 자연스럽게 인간세상에 나타나.. 앞으로의 일을 예언 한다던지.. 흡사 읽는 내내 내가 트로이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 집중 하고 본 책이었습니다.
이책의 주내용은 트로이의 대서사시를 헥토르 궁의 시녀 크산테와 파리스 궁의 시녀 마르페사의 시선을 통해 서민들의 이야기로 재해석하고 있는게 특직입니다. 이제껏 간과되어 왔던, 자신이 흠모하는 영웅의 승리를 염원하며 굶주림과 두려움 가운데 전쟁과 함께 죽어 가는 병사들과 학살당하는 노인과 아이, 노예로 끌려가는 여자들의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트로이에 대한건 어떻게 망했는지.만 알고있었는데 .. 세세한 인물들하며.. 위에서 말한대로 서민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하고있어서 ..신선 하면서도 재미가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고 함 제대로 봐야지 했었던 책이었는데.^^ 눈에 띄어서 참좋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