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상의 "사유공간"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에 해당하는 글23 개
2007/11/06 삼국지 강의 : 역사와 문학을 넘나들며 삼국지의 진실을 만난다
2007/10/17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2007/10/04 인간 사색 - 한국인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2007/09/29 책 읽는 책
2007/09/26 대한민국사 4 - 386세대에서 한미FTA까지
2007/09/15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2007/09/15 바리데기
2007/09/12 딴따라라서 좋다 - 오지혜가 만난 이 시대의 쟁이
2007/09/05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2007/09/02 아틀라스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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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7:17 2007/11/06 17:17
삼국지 강의 : 역사와 문학을 넘나들며 삼국지의 진실을 만난다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1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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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중텐
읽은 기간:역시나 틈틈히 아잣!


"삼국지"  라는 중국의 소설 . 너무나 유명 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시중에 삼국지관련 책들도 엄청나게 많이나와있고, 경제,리더쉽등!
삼국지의 주인공을 통해 말하는 그런 책들도 정말 많이 출판 되어있습니다..

이책은 . 일반의 그런 삼국지의 내용.. 유비,제갈량 줌심의 삼국지!! 라고 표현
하면 맞을까요? 기존의 내용을 정말 심도 깊게.. 분석하며.. 나관중의 삼국지연희
의 내용중 허구적인 내용들을 실제의 자료들을 근거로 . 바로 잡고있어..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의 이중텐 교수의 이런 내용들에 참 수긍이 많이 갔습니다)

이책에서 가장많이 언급 하는 인물
1위는 조조 입니다..저도 처음에 삼국지를
읽을 때는 . 참 조조라는 자는 간악하고 꾀가 많은 간신에 , 잔인 한인물이군 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 조조에관한 책들을 접하며.. 왜 조조라는 사람이 후세에 실제와다른  그런 평가를
받았나..라는 글들 을 접하고서는 다시한번 조조라는 인물에대해 생각 하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참 매력적인 인물 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2위는 조조의 군사 곽가라는 인물 입니다.. 이책에서는 곽가와 제갈량에대해 비교를 해놓았는데요
아쉽게도 곽가가너무 빨리 죽어 두인물의 능력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정말 두 인물은
비슷한 느낌의 군사 가 아니었나  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인물 인거 같습니다.

3위는 바로 노숙입니다.. 사실 이인물 ! 정말 삼국지연의 에서보면..그냥 그런 약간의 뛰어난
모사 로만 나오는데...그게 아니었습니다. 사실 약간 그런 눈치 를 채긴했었는데.말입니다.
천하 삼분지! 라는 말 잘 아시죠? 제갈량의.. 이것도 먼저 주장 한게 바로 노숙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외에 여러 인물들에대해 유비라던지,손권 기타 삼국지의 인물들에대해 새로운 평가가 많아
참 즐거웠습니다.. 다들 공통적이었을탠데요..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흡모 한다던지.
물론 정말 괞찬은 인물임에 틀림 없는데요. 전 .. 개인적으로 삼국지에서.. 가후 라는 인물에
참 관심이 많이 갑니다.. 그 뛰어난 능력하며. 정치력,.,, 그꿋꿋함 말이죠^^~~
삼국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아야할 책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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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23:11 2007/10/17 23:11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10/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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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헌우
읽은기간:요것도 몇일전에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제목부터가 사실 인상적이어서 읽었던 책인데.
제목처럼  참 색다른 책이었다.
첫장을 넘기자 마자 마음에 딱 맞는 문구가 보였다

"아는것이 적으면 사랑하는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요 문장이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남여간의 "사랑"에 관련해서 고민
할수있게도 하고. "일" 에대해서도 해당이되는거 같고.. 말이다.
많은 뜻이 보이는데 저번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미래에는 아니 지금시대에는 맹인 을칭할때
 눈이 안보이는 사람을 칭했으나..앞으로는
바로 상상력이 없는 사람을 가르켜 지칭하는 말이 될것이다"
라는 부분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었다.

나에게는 이런 상상력을 갖고있는가 ? 라는 질문에
대답은 ..   ......  사실 그해답을 찾기 위해 끝없이
독서하고 사유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급하게 생각 하지 않을것이다. 하나 하나 얻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얻게될태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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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2:53 2007/10/04 22:53
인간 사색 - 한국인의 인간관계에 대하여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10/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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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강준만
독서기간 10.1~4일

이책은 성북 도서관에서 대여증을 만든 기념으로 대여한 책이다.
이책은 쉽게 읽힌다기보다는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었다.
한국인의 인간관계에대해 말하고 있는 이책.. 하나 하나 곱씹어보아야할책임에
들림없다.

“결코 아름답거나 고상하지 않은 현실의 복잡다단한 문제들과 맞붙어 씨름을 해 볼 때에 비로소 ‘교양과 삶의 상호 소외’ 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한국인을 위한 교양사전』 머리말)는 문제의식의 소산이다..

1장에서는 사랑
2장에서는 욕망
3장에서는 청춘
4장에서는 진실

각장은 또 여러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제기후 그에대한 사유를 할수있게
구성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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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 기존에 알고있던 현상에대해. 저런 식으로도 바라볼수 있겠구나 라는
걸 느꼈다, 사실 이책 참 쉽게 읽을수있는책은 아닌거 같다..
그저그런 흥미위주의 책과는 거리가먼 책,

역시 진정한 교양을 위해서는 인문 ,사회과학 등의 책을 많이 읽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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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9 22:48 2007/09/29 22:48
책 읽는 책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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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민영
독서기간:9.27~28

'책을 읽어도 좀처럼 자신의 지적능력이 발전 하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사람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할지 모르는 사람
'독서를 통해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폭넓은 교양과 깊이있는 지적 역량을 갖추고 싶은 사람
'지성인으로서  사회에서 큰역할을 담당 학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을 위한 책이다. 물론 위의 4가지 에대한 확실한 답을 주는 책이라기보다는
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에대한 동기 부여를 주는 책이다.
독서를 막 시작하신분들이나. 어느정도의 독서를 하였는데 . 잠시..힘드신분들
에게 추천 하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1부 책 읽는 즐거움
2부 책 읽는 생활
3부 책 고르는 지혜
4부 책 읽는 지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독서에대한 책을 그래도 좀 어느정도 읽은 편인데. 이렇게 읽어라 저렇게 읽어라
필자의 생각을 강요하는 책이라기보다는 피부에 닿게 이야기를 펼쳐 내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다시한번 동기 부여를 주었구말이다.

이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네트워크 독서법> 입니다.
-> 책과 책 ,저자와 저자사이에는 네트워크가 형성 되어있으며, 그 네트워크를 따라 읽는 것이
매우 효율적인 독서법이다.

요즘 무슨 책읽어요? 라는 대화할수 있는 사람이 많았으면 참좋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하였구말이죠
또 책을 어떻게 분류를 해서 보는게 좋은 가라는 것과 .
책에 메모하는 방법도 소개하고있어서 참 유익 하였습니다

왜책을 읽어야하지 라는 의문을 갖고 계신분.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갈증을 풀어 드릴수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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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23:44 2007/09/26 23:44
대한민국사 4 - 386세대에서 한미FTA까지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26 23:44

저자:한홍구
독서날싸: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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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가 갖고 있는 이 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한국전쟁의 학살에서 끈질기게 다시 일어나, 5·16군사반란과 유신의 동토를 녹이고, 광주학살의 절망과 슬픔을 딛고 여기까지 온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지금의 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더 어렵던 시절을 돌이키며 신발을 고쳐 신는다. -머리말 중에서

역시나 한홍구 님의 시각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건들여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이책에서는
노근리 폭격에서 fra공세까지,구각안보법에대해
그때그사람들 (신영복,김형률,유시민 그리고)
왜곡된 역사의 고리등 ... 다양한 주제와 함꼐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고있다

단편적으로,.만 듣고, 한쪽으로 만 생각했던 부분들.
에대해. 아 이런 일도 있었구나 를넘어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만들었다

특히..
2부에서1948년 12월에 태어나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국가보안법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본질, 법의 개정과 개폐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 등 국보법의 변천사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국보법을 바탕으로 한 언론의 탄압과 끈질긴 시비, 수백여 종의 금서, 한국사 연구에 대한 어려움 등을 그리고 있는데
정말 저런 분들이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우리사회가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략적 유연성 문제나 한미자유무역협정 문제를 보면,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여전히 제국인이다. 한국 이름을 갖고,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한국에서 한국인 부인과 살고 있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국익은 한국의 국익이 아니라 제국의 이익이다. 내선일체를 꿈꾸던 옛날 일본 제국주의자들이나 친일파들조차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일체감을 제국은 이미 이루고 있다. 1980년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다. 그때는 ‘숭미(崇美) 사대주의자’라는 말도 쓰고, 친미파라고도 부르고, 그냥 친미파라고 하면 재미없으니까 ‘미친파’라고도 하고 그랬지만, 친일파냐 친미파는 그래도 한국 사람에게나 붙일 수 있는 말이다. 한국말에 능통한 머리 까만 미국 사람들, 청와대에, 국회에, 정부 각 부처에, 언론사에, 대학에 득시글하면서 한미동맹만이 살길이라 외치는 사람들, 그들의 머릿속엔 한국은 없다.
(p36)

읽고난 다음의 생각은. 어떤 일, 사건에대해 한가지 시각으로,. 보지말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자 라는 것이다.. 학생때 일방적으로 배우던 부분들에대해,, 부정 당하며 사실은 이런것
이라는 자료들을 볼떄마다. 참 나의 시각은 참 편협했구나 . 생각하였다...
그래서 멈추지않고 독서를 해야하는거 같다..넓은 시각과.,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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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3:01 2007/09/15 23:01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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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다.. 사실 이책을 구매하게된건 ,순전히 제목에 이끌렸다고 할까요?
요즘 저의 생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머리말의 "아무 흔적없이 떨어졌다 별저항 없이 다시붙는 포스틱" 작가의 삶을  포스틱에 비유해 써놓은게  참 인상적이어서 구매하는데 고심하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이대목에서 의미모를 공감이 들었다구 할까요? 쉽게 붙기도 하지만.. 흔적없이...별저항없이 떨어져나가는 모습 보통 사람들의 모습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대단 한게 이책의 저자 이권우님.. 취미와 특기와 직업이 모두 독서 라구 하내요 정말 대단한
책벌레 이시다구 하시내요
이책은 각종 영상매체에 빠져 책에 대한 흥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책읽기야말로 그 어떤 영상매체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매체는 상상을 실현한 것이지만, 책은 읽는이로 하여금 상상하게 만든다는 것이 작가의 말인데 상당히 공감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책에서 언급 하는 책이 거이 55권정도의 책을 언급 하고있는데. 창피하게도 읽은 책이 많이 없었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다.너무 독서를 편중 되서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과. 앞으로 읽을게 엄청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무언가 읽을거리가 생기는 건 참으로 행복 한거 같습니다(요즘의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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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2:34 2007/09/15 22:34
바리데기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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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게 좋은 책을 만난 그런 느낌이랄까요? 황석영님의 책은 이 바리데기가 처음이
었습니다..그렇지만 상당히 유명한 작가분 ,,이시구나 라는 생각만 했을뿐 이었지만
이번 책을 읽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공지영 작가님도 이책을 읽고 "소설이 언제 끝나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타국에서 우리 말과 신화를 가지고 분투한 작가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찬사를 보냈다고 하는 대요  저도 공지영씨와 똑같은 마음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본 바리데기..

소설의 내용은 중국대륙과 대양을 건너 런던에 정착한 탈북소녀 ‘바리’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한반도와 전 세계에 닥쳐 있는 절망과 폭력, 전쟁과 테러를 묘사하며 그에따른 심각함을 생각하게 하고있습니다.,,
실제 소설을 쓰기위해 중국과 북한 경계에 까지 현장 답습을 하였고 ,영국에 들려 실제 영국의 그당시 이민자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표현하기위해 그들의 생생한 증언 을 들었다구 하내요(책 뒷부분에 어떻게 책을 집필했는지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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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이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집중 할수있었던것은.. 읽고나서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단순한 소설이어서 재미있었다기보다는.. 한참 탈북자 문제 가 이슈화가되었던게 90년도 초였던거
같은데요... 그냥 뉴스에서 들은 그런 것보다 정말 생생하게.
그당시 북한의 상황이 처절 했는지.. 느낄수있었습니다.
살기위해 처절하게 몸부리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한편이 아려오는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랬구나.. 정말 처절 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역시 이래서 소설을 읽는거겠지요? 실제 느낄수 없는 이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아파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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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23:12 2007/09/12 23:12
딴따라라서 좋다 - 오지혜가 만난 이 시대의 쟁이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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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들의 무대 뒤 속내 이야기. 제 아무리 명필이라 하여도 화려함 뒤에 숨은 딴따라들의 웃음과 눈물, 질투와 꿈은 딴따라가 아니고는 풀어낼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배우 오지혜씨 인터넷과 언론이라는 허허벌판에 무장해제되어 상처 입기 쉬운 이 시대 딴따라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또는 공감하며 나눈 그들의 속내를 주섬주섬 펼쳐 놓은책!

밝은 배우의 아픈 이야기, 슬픈 가수의 환한 이야기, 잘난 감독의 후진 이야기…. 우리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이들이면서도,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는 딴따라들의 자기 고백은 너무 솔직하여 무대 위에서 보이는 그들의 모습보다 오히려 아름답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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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아아... 이사람... 유명 배우도 나오고.. 또 생소한 분들도 나옵니다...
나름대로 영화계. 연극계에서... 주연은 아니더라도....... 조연으로 유명한 분도 다루어져있고.
이름만대도 알만한 그런 배우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그냥 그런 티비에서의 그저그런
인터뷰내용이 아니라.. 모랄까 그사람의 진실된 한면을 들여다볼수 있는 그런 페이지였다구 할까요?

윤도현 이라던지, 양희은,이은미,자우림 ,명계남 기타등등^^
그리고 저자 오지혜씨.... 부모님이 참 유명 하신분들이 시드라구요
예전 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셨던 오현경씨 ^^ 어머님도 유명한 . 배우고...

책 에서 보면 너무나 유명한 부모님이 계서서 누구누구의 딸이라는 소리를 듣기 참
싫었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을 먼저보는게 아니라
내뒤의 유명한 부모님의 그늘에있다 라고 한다면 나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독서의 장점이란 이런거 같습니다. 직접 그들을 진짜 왠만해서모 직접 대면하고 볼수는 없잖아요^^
이런 책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알수 있어 또 생활 신념도 알수있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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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00:10 2007/09/05 00:10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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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에도 남녀상열지사가 있었다구합니다.
16가지 연애사건, 그 안에 감추어진 내밀한 조선시대의모습
양반 사대부와 조선 왕실의 치명적인 스캔들
봉건사회를 뛰어넘어 자유롭고자 한 대담한 여성들
죽음도 빗겨간 불멸의 로맨스, 그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요즘 티비 드라마 "왕과 나"등 사극이 끊임없이 방송 되고있지요
"대조영"등을 비롯햇 말입니다..이책은 조선 시대의 붕당 ,권력투쟁의
이야기 라기보다는  그시대를 뒤흔들었던 연애사건 에대해 흥미롭게
구성되어있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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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편하게 텍스트와 삽화의 조합도 잘되어있어서 흥미롭게, 또 지루하지않게.
구성되어있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근친"부터 시작 해서. 양반부인과  천민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건부터 시작 해서,
어울우동의 이야기도 참재미있었습니다. 그시대에 자유롭게 연애를 한 보기드문 여성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황선생이 한 학파에서 분파되는 시발점이...
여인의 정조로 인해 그랬다니.... 흥미로웠습니다.. 떠난 아내를 미치도록 그리워한 남자 이야기
를 보면서 아아. 탄식과 함꼐 ... 정말 행복 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쉬느날읽은거 같내요. 정말 재미있고..마음 따뜻하게 느낄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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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22:53 2007/09/02 22:53
아틀라스 중국사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 2007/09/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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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 스 중국사]평소 드는 생각이있었습니다. 모랄까 굉장히 고대부터 밀접하게 .어떤때는
서로 긴밀하게 어떤때는 아옹 다옹 하기도 하고.. 땔래야 땔수 없는 나라 중국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평소 서점을 가보면 이런류의 역사 책들.이 대부분.. 일본 작가라던지
외국작가의 책들만이 보였던게 사실인데

이책 아틀라스 중국 ! 참의미가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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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역사 책들이 택스트와 지도를 유기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많았었던게 사실
이었는데 이책은 유기적으로 잘 조합하여 보기 편하게 구성 한점이 참좋았던 부분입니다.

하나의 테마가 펼침 두 페이지에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담아낸 128컷의 역사지도
고품질 입체 지도 그래픽
시대상을 한눈에 느끼게 해주는 도판 자료

가특징입니다

중국역사를 주로 말하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우니라라 왕조들의 등장으로  그때는
이랬구나.. 저랬구나 라는 이해가 되어 .. 새롭게 역사를 생각해보는데 도움이되었구요

아틀라스 세계사.한국사등도 출판되어있던데 . 구매해서 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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