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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에 해당하는 글23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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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강의 : 역사와 문학을 넘나들며 삼국지의 진실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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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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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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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중텐 읽은 기간:역시나 틈틈히 아잣!
"삼국지" 라는 중국의 소설 . 너무나 유명 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시중에 삼국지관련 책들도 엄청나게 많이나와있고, 경제,리더쉽등! 삼국지의 주인공을 통해 말하는 그런 책들도 정말 많이 출판 되어있습니다..
이책은 . 일반의 그런 삼국지의 내용.. 유비,제갈량 줌심의 삼국지!! 라고 표현 하면 맞을까요? 기존의 내용을 정말 심도 깊게.. 분석하며.. 나관중의 삼국지연희 의 내용중 허구적인 내용들을 실제의 자료들을 근거로 . 바로 잡고있어..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의 이중텐 교수의 이런 내용들에 참 수긍이 많이 갔습니다)
이책에서 가장많이 언급 하는 인물 1위는 조조 입니다..저도 처음에 삼국지를 읽을 때는 . 참 조조라는 자는 간악하고 꾀가 많은 간신에 , 잔인 한인물이군 하였지만.. 시간이 흘러 ~ 조조에관한 책들을 접하며.. 왜 조조라는 사람이 후세에 실제와다른 그런 평가를 받았나..라는 글들 을 접하고서는 다시한번 조조라는 인물에대해 생각 하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참 매력적인 인물 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2위는 조조의 군사 곽가라는 인물 입니다.. 이책에서는 곽가와 제갈량에대해 비교를 해놓았는데요 아쉽게도 곽가가너무 빨리 죽어 두인물의 능력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정말 두 인물은 비슷한 느낌의 군사 가 아니었나 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인물 인거 같습니다.
3위는 바로 노숙입니다.. 사실 이인물 ! 정말 삼국지연의 에서보면..그냥 그런 약간의 뛰어난 모사 로만 나오는데...그게 아니었습니다. 사실 약간 그런 눈치 를 채긴했었는데.말입니다. 천하 삼분지! 라는 말 잘 아시죠? 제갈량의.. 이것도 먼저 주장 한게 바로 노숙이라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외에 여러 인물들에대해 유비라던지,손권 기타 삼국지의 인물들에대해 새로운 평가가 많아 참 즐거웠습니다.. 다들 공통적이었을탠데요..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흡모 한다던지. 물론 정말 괞찬은 인물임에 틀림 없는데요. 전 .. 개인적으로 삼국지에서.. 가후 라는 인물에 참 관심이 많이 갑니다.. 그 뛰어난 능력하며. 정치력,.,, 그꿋꿋함 말이죠^^~~ 삼국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아야할 책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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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un79
2007/11/06 17:17
2007/1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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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 4 - 386세대에서 한미FTA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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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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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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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한홍구 독서날싸:9/20.21
한국 현대사가 갖고 있는 이 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한국전쟁의 학살에서 끈질기게 다시 일어나, 5·16군사반란과 유신의 동토를 녹이고, 광주학살의 절망과 슬픔을 딛고 여기까지 온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지금의 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더 어렵던 시절을 돌이키며 신발을 고쳐 신는다. -머리말 중에서
역시나 한홍구 님의 시각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건들여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이책에서는 노근리 폭격에서 fra공세까지,구각안보법에대해 그때그사람들 (신영복,김형률,유시민 그리고) 왜곡된 역사의 고리등 ... 다양한 주제와 함꼐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고있다
단편적으로,.만 듣고, 한쪽으로 만 생각했던 부분들. 에대해. 아 이런 일도 있었구나 를넘어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만들었다
특히.. 2부에서1948년 12월에 태어나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국가보안법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본질, 법의 개정과 개폐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 등 국보법의 변천사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국보법을 바탕으로 한 언론의 탄압과 끈질긴 시비, 수백여 종의 금서, 한국사 연구에 대한 어려움 등을 그리고 있는데 정말 저런 분들이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우리사회가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략적 유연성 문제나 한미자유무역협정 문제를 보면,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여전히 제국인이다. 한국 이름을 갖고,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한국에서 한국인 부인과 살고 있지만, 그들이 생각하는 국익은 한국의 국익이 아니라 제국의 이익이다. 내선일체를 꿈꾸던 옛날 일본 제국주의자들이나 친일파들조차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일체감을 제국은 이미 이루고 있다. 1980년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다. 그때는 ‘숭미(崇美) 사대주의자’라는 말도 쓰고, 친미파라고도 부르고, 그냥 친미파라고 하면 재미없으니까 ‘미친파’라고도 하고 그랬지만, 친일파냐 친미파는 그래도 한국 사람에게나 붙일 수 있는 말이다. 한국말에 능통한 머리 까만 미국 사람들, 청와대에, 국회에, 정부 각 부처에, 언론사에, 대학에 득시글하면서 한미동맹만이 살길이라 외치는 사람들, 그들의 머릿속엔 한국은 없다. (p36)
읽고난 다음의 생각은. 어떤 일, 사건에대해 한가지 시각으로,. 보지말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자 라는 것이다.. 학생때 일방적으로 배우던 부분들에대해,, 부정 당하며 사실은 이런것 이라는 자료들을 볼떄마다. 참 나의 시각은 참 편협했구나 . 생각하였다... 그래서 멈추지않고 독서를 해야하는거 같다..넓은 시각과., 올바른 판단을 위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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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un79
2007/09/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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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라서 좋다 - 오지혜가 만난 이 시대의 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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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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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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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들의 무대 뒤 속내 이야기. 제 아무리 명필이라 하여도 화려함 뒤에 숨은 딴따라들의 웃음과 눈물, 질투와 꿈은 딴따라가 아니고는 풀어낼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배우 오지혜씨 인터넷과 언론이라는 허허벌판에 무장해제되어 상처 입기 쉬운 이 시대 딴따라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또는 공감하며 나눈 그들의 속내를 주섬주섬 펼쳐 놓은책!
밝은 배우의 아픈 이야기, 슬픈 가수의 환한 이야기, 잘난 감독의 후진 이야기…. 우리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이들이면서도, 정작 제대로 알지 못하는 딴따라들의 자기 고백은 너무 솔직하여 무대 위에서 보이는 그들의 모습보다 오히려 아름답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아아... 이사람... 유명 배우도 나오고.. 또 생소한 분들도 나옵니다... 나름대로 영화계. 연극계에서... 주연은 아니더라도....... 조연으로 유명한 분도 다루어져있고. 이름만대도 알만한 그런 배우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그냥 그런 티비에서의 그저그런 인터뷰내용이 아니라.. 모랄까 그사람의 진실된 한면을 들여다볼수 있는 그런 페이지였다구 할까요?
윤도현 이라던지, 양희은,이은미,자우림 ,명계남 기타등등^^ 그리고 저자 오지혜씨.... 부모님이 참 유명 하신분들이 시드라구요 예전 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셨던 오현경씨 ^^ 어머님도 유명한 . 배우고...
책 에서 보면 너무나 유명한 부모님이 계서서 누구누구의 딸이라는 소리를 듣기 참 싫었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을 먼저보는게 아니라 내뒤의 유명한 부모님의 그늘에있다 라고 한다면 나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독서의 장점이란 이런거 같습니다. 직접 그들을 진짜 왠만해서모 직접 대면하고 볼수는 없잖아요^^ 이런 책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알수 있어 또 생활 신념도 알수있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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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un79
2007/09/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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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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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인문,사회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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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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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애가 금지된 조선시대에도 남녀상열지사가 있었다구합니다. 16가지 연애사건, 그 안에 감추어진 내밀한 조선시대의모습 양반 사대부와 조선 왕실의 치명적인 스캔들 봉건사회를 뛰어넘어 자유롭고자 한 대담한 여성들 죽음도 빗겨간 불멸의 로맨스, 그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요즘 티비 드라마 "왕과 나"등 사극이 끊임없이 방송 되고있지요 "대조영"등을 비롯햇 말입니다..이책은 조선 시대의 붕당 ,권력투쟁의 이야기 라기보다는 그시대를 뒤흔들었던 연애사건 에대해 흥미롭게 구성되어있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기편하게 텍스트와 삽화의 조합도 잘되어있어서 흥미롭게, 또 지루하지않게. 구성되어있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근친"부터 시작 해서. 양반부인과 천민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건부터 시작 해서, 어울우동의 이야기도 참재미있었습니다. 그시대에 자유롭게 연애를 한 보기드문 여성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황선생이 한 학파에서 분파되는 시발점이... 여인의 정조로 인해 그랬다니.... 흥미로웠습니다.. 떠난 아내를 미치도록 그리워한 남자 이야기 를 보면서 아아. 탄식과 함꼐 ... 정말 행복 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쉬느날읽은거 같내요. 정말 재미있고..마음 따뜻하게 느낄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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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un79
2007/09/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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